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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햇귀를 찾아서!

1.1에 다녀옴 (당일)
자그나이
1.1에 다녀옴 (당일)
여행코스(6)
  • 1지점 2019. 01. 01
    왜목마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37.0466666667
    126.5269444444
  • 2지점 2019. 01. 01
    왜목마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37.0458333333
    126.5258333333
  • 3지점 2019. 01. 01
    왜목마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37.0463888889
    126.5277777778
  • 5지점 2019. 01. 01
    왜목마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37.0444351
    126.5260959
DAY 12019. 01. 01

01
왜목마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사람들은
대부분
연말행사에 바삐 지내왔다한다
시간을 체크하면서도
시간을 잃어버려
'아차'하는 순간은 이미 과거가되고만다

2018년을 정리하며
새 해 2019년의 제각각의 소중한 희망들을 다짐해보는
2019.1.1.

예약도없이
왜목마을로 새벽보다 이른 시간 고속도로위에 있다
5.0

02
왜목마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왜목마을 근거리10 km이내 극심한 교통체증이 있다는 소식으로
조금 더 서둘러 일출시각 두시간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커피볶는집'에는
연말연시 임시안내문구로 한시적으로 한시간 입장제한을 한다한다.
한시간 동안 피로 풀며 차를 마시고
한 사람은 꾸벅꾸벅 졸고 있다^*^
잠시 인파속 표정을 보며 뭇 사람들틈에 끼어보고
다시
같은 장소 새로운 손님으로 커피숍에 앉는다.
5.0

03
왜목마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마음은 급해
바닷가로 향한다.
멀리서 퍼져오는 색깔을 찾아서!

햇귀를 담기위해서!
5.0

04
왜목마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순간을 기다려본다
놓칠까보아
곱은 손을 장갑으로 끼웠다 벗었다를 반복하며
모래사장위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점점 고조되어들려오는
새 해 소망하는 이들의 가슴의소리에 귀를 내어 주기도 한다.
5.0

05
왜목마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이미
햇귀는 내 작은 가슴에 들어왔다.
그리고
노란 핵을 담기위해 작은 손을 모아보았다.

같은 듯 하여도 조금씩 다른 모양으로
원형을 보여주려는 새 해 첫 일출!

사실
널리퍼진 빛으로 인해
동그란 일출은 못볼까의 우려함은
구름사이로
살짜쿵 들어갔다간
이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과하지않은 일출은
과한 감정을 표출시키곤
다시 한번 작은 손을 모으게한다.

여전히 자라지않은 나의 작은 손!
5.0

06
왜목마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4
부부가 함께한 자리
그리고
함께하는 소원도 있었지만
한 사람은 본인만의 기원을
한 여인은 자신만의 기원으로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담아보았다.
노오란 핵 속에
품덩 소원 집어넣고
귀한 2019년 햇귀도 새식구로 맞아들였다.

주차장은
만차였고
들녘의 허허로운 벌판은 마른 논과 갈대이어도
아름다웠다.
아니 따뜻했다.
1~2km는 차안에서 3시간을 체크하게만들었던
정월초하루^'^

차는 많이 밀렸지만
두 사람은
결코 지루하지 않은
새 해 첫 일출여행을 하였다.
5.0
작은 소망의 간절함은 커다람으로 채워주신다는 믿음으로
소소하지만 강렬한 소원으로
반짝이는 곳으로
작은 손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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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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